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YTN, 15일부터 011이동전화에 24시간 뉴스서비스
업데이트
2009-09-23 18:08
2009년 9월 23일 18시 08분
입력
1999-09-14 18:38
1999년 9월 14일 18시 3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케이블TV 뉴스채널 Y TN(채널 24)은 15일 오전9시부터 국내 처음으로 011 이동전화 가입자를 위한 24시간 뉴스 서비스를 실시한다. 011 가입자는 ‘15―2424’를 누르면 실시간대의 YTN 뉴스를 들을 수 있다. 통신료외 정보 제공료가 따로 부과되지 않는다. YTN측은 “정시와 30분마다 뉴스를 내보내고 있어 청취자들이 긴급 뉴스를 확인할 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엽기자〉he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증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