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19 18:401999년 9월 19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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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는 “70년대를 관통하는 가족간의 이야기지만 개성 강한 현주 역으로 이미지 변신을할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상아는 서울 신촌의 ‘이상아네’에 이어 최근 동대문에 ‘APM’ 등의의류가게를 개업하며 홀로서기를 해왔다.
〈이승헌기자〉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