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18 20:021999년 11월 18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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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파서 이 편지는 보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러브 레터’ 중 이츠키가 자신과 이름이 같은 애인을 사고로 잃은 중학동창생 히로코에게 쓴 편지에서. 극 중에서는 나카야마 미호가 1인2역.
<끝>석면… 로켓… 뇌도 스트레스 받는다
향기의 추억, 뇌는 알고 있다
‘빛으로 뇌를 읽는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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