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이 한마디]

  • 입력 1999년 11월 18일 20시 02분


△“인간에 불과한 네 놈이 감히 영원불멸인 나에게 도전해?’〓12월4일 개봉하는 ‘엔드 오브 데이즈’ 중 사탄(가브리엔 번 분)이 케인(아놀드 슈워제네거 분)에게.

△“가슴이 아파서 이 편지는 보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러브 레터’ 중 이츠키가 자신과 이름이 같은 애인을 사고로 잃은 중학동창생 히로코에게 쓴 편지에서. 극 중에서는 나카야마 미호가 1인2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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