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12 19:471999년 12월 12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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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은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도 “동생이 가수로 인정받기 위해 1년여 동안 준비해왔다”며 이를 확인해줬다.
하지만 이들은 지나친 ‘은폐 전략’으로 최근 자신들의 모습을 촬영한 방송사와 마찰을 빚기도 했다.
〈이승헌기자〉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