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06 19:392000년 1월 6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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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전도연이 벗으면 예술이고 김태연이 벗으면 포르노인가.음란한 건 영화가 아니라 우리 자신. (전찬일)
△소나티네=폭력과 유머로 쓴 ‘죽음에 관한 명상’. 기타노 다케시 영화의 하이라이트. (조희문)
△스튜어트 리틀=돈많고 시간많은 할리우드의 기술력 자랑. 이러다 배우들 다 없어질라.(심영섭)
△행복한 장의사=세기말과 세기초, 절망과 희망은 종이 한 장 차이. 생노병사에 대한 가벼운 덕담. (변재란)
<끝>석면… 로켓… 뇌도 스트레스 받는다
향기의 추억, 뇌는 알고 있다
‘빛으로 뇌를 읽는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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