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2-20 20:022000년 2월 20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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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씨는 “평소 불우하게 사는 노인을 볼 때마다 남같지 않은 생각이 들었다”며 제작진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환경부장관에서 물러난 손숙은 현재 SBS 라디오 ‘아름다운 세상, 손숙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모노드라마 ‘그 여자’로 연극무대에 다시 섰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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