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2-22 19:032000년 2월 22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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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에서 1920년대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였던 나혜석과 백남순, 그리고 지난해 열렸던 ‘여성미술제’에 이르기까지의 우리 여성 미술의 변천사를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