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03 19:222000년 4월 3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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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연극과 영화에서 보여준 정확한 발음과 안정감있는 음색으로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 꾸준히 물망에 오른 그는 “평소 즐겨 듣던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 제의가 들어와 흔쾌히 받아들였다”며 “평소 보여줬던 야무진 이미지보다는 다소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헌기자>ddr@donga.com
<3>신자유주의, 진화냐 도태냐
<2> 미국 정치계의 최대 변이, 오바마
<1>진화하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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