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콘서트’는 올해 6회째로 매년 청소년 6만여명이 관람하는 행사. 신예그룹 ‘문차일드’ ‘샤크라’등 도 참가하며, MC는 탤런트 김민희와 안재모가 맡는다.
입장권은 15∼17일 오후 4시∼7시 서울 지역 158개 현대정유 오일뱅크에서 1인 2매로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문의전화는 152-7637이며, 오일뱅크 홈페이지(www.oilbank.co.kr)에서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허엽기자>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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