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독은 “현재 미국 배급은 컬럼비아 트라이스타 등 메이저 배급사와 협의중에 있으며 곧 한국에 돌아가 구체적인 배급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J엔터테인먼트는 ‘섬’을 일본 가가커뮤니케이션에 10만달러에 계약한 것을 비롯, ‘해피 엔드’ 등 총 100만달러 수준의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박하사탕’ ‘아나키스트’ ‘처녀들의 저녁식사’는 이탈리아에 6만달러에 계약했다.
<칸〓김갑식기자>g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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