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21 20:372000년 5월 21일 20시 3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할리우드의 액션 대작 ‘미션 임파서블 2’의 한국개봉을 앞두고 홍보차 서울에 오는 주연배우 톰 크루즈와 오우삼 감독은 이날 내한 직후 기자회견을 한 뒤 시사회 및 축하쇼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희경기자> susanna@donga.com
<끝>석면… 로켓… 뇌도 스트레스 받는다
향기의 추억, 뇌는 알고 있다
‘빛으로 뇌를 읽는 시대’ 온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