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톰 크루즈-오우삼 감독 내달 3일 내한

  • 입력 2000년 5월 21일 20시 37분


할리우드 영화가의 흥행 보증수표로 통하는 영화배우 톰 크루즈와 할리우드에 입성한 홍콩출신의 인기감독 오우삼이 6월 3일 내한한다.

할리우드의 액션 대작 ‘미션 임파서블 2’의 한국개봉을 앞두고 홍보차 서울에 오는 주연배우 톰 크루즈와 오우삼 감독은 이날 내한 직후 기자회견을 한 뒤 시사회 및 축하쇼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희경기자> susan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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