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26 10:352000년 5월 26일 10시 3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씨는 24일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열린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 녹화 현장에서 혈액형과 골수가 맞는 환자에게 자신의 골수를 기증하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했다. 그는 “평소 생각을 실행에 옮긴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승연의 골수기증 서약과 혈액채취 장면을 담은 ‘사랑의 리퀘스트’는 27일 오후 6시 반 방영된다.
<3>신자유주의, 진화냐 도태냐
<2> 미국 정치계의 최대 변이, 오바마
<1>진화하는 진화론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