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범으로 수감된 희수(차승원)가 출감하면서 원인 모를 화재가 잇따라 발생한다는 내용의 <리베라 메>는 지난 4월 28일 크랭크 인에 들어갔으며 올 11월 개봉을 목표로 한다. <유리> <미스터 콘돔>의 양윤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현정(parady@film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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