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28 20:362000년 5월 28일 2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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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은 15년 가까이 무명 시절을 겪다가 99년 SBS'‘청춘의 덫'에 이어 '허준'으로 톱 스타에 올랐다.
그는 94년 김정일로 출연했던 KBS '여명의 그늘'이 조기 종영되자 크게 상심해 6개월간 산속에서 칩거하기도 했다고.
전광렬은 한때 별거설이 나돌았던 아내 박수진씨와의 사랑에 대해서도 털어놓는다.
<허엽기자> 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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