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영의 100분 토론<교양·MBC 밤11·05>▼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이 막을 내렸다. 대통령을 수행해 정상회담 기간동안 북한을 다녀 온 각계 대표들과 북한 전문가들이 출연해 정상회담의 성과와 북한의 달라진 모습을 토론한다. 또 향후 주의해야 할 문제점을 짚어보고 남북관계의 미래상도 전망한다.
▼현장르포 제3지대<교양·KBS1 밤12·30>▼ 남북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맞아, 인구 12억의 중국시장이 떠오르고 있다. 속초와 러시아 자루비노, 중국 훈춘을 잇는 백두산 항로가 개통되어 보따리 무역상들이 속초로 몰린다. 훈춘시장을 개척하려는 한국보따리 무역상인들의 행로와 훈춘시의 모습을 밀착 취재.
▼연예가 중계<오락·KBS2 밤9·50>▼ 최진실 최진영 남매의 CF촬영 현장을 찾아간다. 최근 대대적으로 알려진 조성민과의 열애설에 대한 최진실의 입장을 듣는다. 영화 ‘비천무’의 주인공인 김희선 신현준 정진영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근황과 영화 촬영때 있었던 에피소드 등을 듣는다.
▼EBS리포트<다큐·EBS 밤10·00>▼사이버 세계가 점점 더 현실을 닮아가면서 그 역기능이 최근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 예가 온라인 머드게임. 게임의 폭력성과 중독성 문제는 게임산업 육성이라는 경제논리와 맞물려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게임 산업과 윤리, 사이버 세계와 현실 세계의 접점을 찾아본다.
▼카우치 인 뉴욕<영화·OCN 채널22 오후7·40>▼ 상탈 에커만 감독. 줄리엣 비노쉬, 윌리엄 허트 주연. 따분한 일상에 지친 정신분석 전문의 헨리는 ‘헤럴드 프리뷰’지에 집을 서로 바꿔 지낼 사람을 찾는다는 광고를 낸다. 사교적인 성격의 발레리나 베아트리스는 헨리가 낸 광고에 흥미를 느끼고 전화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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