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엔아동기금(UNICEF)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김희선은 해외 최신곡을 직접 선곡한 팝송 모음 음반 ‘U’를 낸 것.
김희선은 선곡에서 재킷 모델까지 앨범 제작 작업에 직접 참여했으며 모델료 및 수익금 전액을 UNICEF 기금으로 내놓기로 했다.
김희선의‘U’ 앨범에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What A Girl Wants’ , 브리티니 스피어스 ‘Crazy’ 등 팝송 16곡이 들어있다.
<강수진기자>sj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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