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12 11:322000년 7월 12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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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앞에 마중을 나온 가족들과 재회한 그는 곧바로 일산 집으로 향했고, 당분간 음악활동을 하지 않고 쉬면서 자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산에는 2월 하순부터 일산 집과 미국, 일본 등지에서 8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서울지검 강력부에 의해 지난달 22일 대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김재범<동아닷컴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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