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가 내세우는 최대 강점은 ‘영화찾기’. 10년 동안 축적해 온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제목은 물론 감독 배우 장르 키워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원하는 영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 놓았다.
또 개봉작 신작 추천비디오 등을 소개하는 ‘영화보기’, 에로비디오 음악과 영상 등을 컬럼 형식으로 다루는 ‘영화읽기’, 장르별로 영화를 분류, 소개하는 ‘영화알기’, 영화가 소식과 가십을 다루는 ‘영화가이슈’도 뒤져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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