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게놈 프로젝트’에서는 북한의 키크기운동을 공개한다. 70년대부터 김일성의 특별 지시로 이루어진 북한의 키크기운동의 실체를 보여준다. ‘대한해협 횡단’은 출발지를 거제도로 옮긴 횡단팀의 마지막 훈련 모습을 보여준다. 안전그물망 속에서 단행된 야간 훈련 모습을 공개한다.
▼태조 왕건<드라마·KBS1 밤9·45>▼
궁예의 순행길은 내령군(영주)으로 이어진다. 궁예는 여전히 미륵과 인간 사이에서 고뇌를 하지만 이내 더욱 강한 미륵이 되고자 다짐한다. 완산주로 돌아온 견훤은 고심 끝에 능환 대신 최승우에게 군사의 직책을 맡기고 재기를 다짐한다.
▼호기심 천국<교양·SBS 오후5·20>▼
비행기의 모든 운항일지를 기록해주는 블랙박스의 비밀을 밝힌다. 1983년 영국 로커비에서 일어난 팬암 103기 테러사건, 조각난 비행기 파편에서 찾아낸 블랙박스로 폭파 원인과 범인들을 찾아내기 위한 노력을 보여준다. 이밖에 세계 각지의 UFO와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시사매거진 2580<시사·MBC 밤9·45>▼
최근 정부는 경의선 철도 복원을 위해 비무장 지대에 묻혀있는 일부 지뢰를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쟁 때부터 남한 일대에 설치된 대인지뢰는 약 100만여개. 그러나 아직도 정확한 매설현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1000명이 넘는 민간인 지뢰 피해자의 현황과 지뢰피해자들을 만나보고 한반도의 대인지뢰 실태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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