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28 19:102000년 9월 28일 19시 1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제작진은 “신청자가 2만여명이 밀려 공개 시험으로 출연자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변별력을 위해 문제의 난이도도 꽤 높다”고 말했다. 당일 현장에 나가면 예심에 참가할 수 있다.02―789―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