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16일 오전 11시 한국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차인표와 장동건을 유니세프 카드 후견인으로 임명한다.
유니세프 후견인은 각국 유니세프위원회가 유니세프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그 나라 유명 인사나 인기 연예인 등을 임명하는 것으로 후진국 아동을 돕기 위한 성탄,연하카드 판매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탤런트 류시원과 MC 손범수가 유니세프카드 후견인으로 활동했다.
<강수진기자>sj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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