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보호' 모델에 윤다훈씨 등장

  • 입력 2000년 10월 23일 19시 09분


영화 ‘고해(苦海)’에 출연하는 배우 윤다훈이 아동 학대를 막기 위한 홍보 포스터 모델로 등장한다.‘우리 아이들은 소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아동 학대 방지를 강조할 이 홍보 포스터는 1만장 정도 제작돼 서울시내 아동 시설 및 보육 시설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아동 학대 피해 사례를 접수할 24시간 긴급 전화(국번없이 1391)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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