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04 14:492001년 1월 4일 14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기네스 팰트로의 아버지인 브루스 팰트로가 작곡한 이 곡은 작년에 영국에서 발표됐으나 빛을 보지 못하다가 올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히트하게 됐다.
기네스 팰트로는 "한번도 노래 강습을 받아본 적이 없으며 단지 어릴 적에 영화배우였던 어머니 브리드 대너와 함께 듀엣으로 노래를 불러본 기억이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정유미<동아닷컴 기자>heaven@donga.com
[여의도스케치]「열린음악회」 음향담당 문금주씨
[여의도스케치]가요순위프로 인기도 「정답」찾기 골머리
[여의도스케치]코미디물 단골출연 프랑스인 이다도시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