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드림팀’은 ‘god’ 유승준 고수 정일영으로 구성된 드림팀이 미국의 쇼 농구팀 할렘 농구단과 경기를 펼쳤다. 몸풀기 게임인 농구 경기에서는 고수의 3점슛과 김태우의 브로킹 등 멋진 플레이를 펼쳤다. 본 게임에서는 ‘god’의 손호영이 할렘 농구단 선수와 결승전에 진출했다.
▼추적 60분<시사·KBS2 밤9·40>▼
지금 중국대륙에는 한국열풍이 불고 있다. 거리에는 한국형 패션 스타일의 사람들로 가득하고 사람들은 한국가요에 열광하고, 한국드라마를 즐겨 본다. 중국인들은 이런 ‘한국 대중문화열풍’을 ‘한류(韓流)’라는 신조어로 일컫는다. 한국열풍으로 뜨거운 중국대륙을 현지취재를 통해 심층추적한다.
▼10대 리포트<다큐·EBS 오후5·10>▼
청소년들의 고민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치하는 것 중의 하나는 진로문제이다. 한 통계에 따르면 공부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 중 53.7%가 진로문제로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지만 미래와 현실사이에서 적인 문제 때문에 갈등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독백 형식으로 취재했다.
▼뷰티풀 라이프<오락·SBS 오후6·50>▼
‘신 80일 간의 세계일주’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백지연은 비행팀을 만난다. 이주학 백지연 서빈나는 유니세프 기금 마련을 위해 코끼리 사육장에서 코끼리 목욕, 분뇨 치우기, 먹이주기 등의 일을 한다. ‘울트라 마니아’는 우리나라 전통주부터 세계의 희귀술까지 모두 한데 모았다.
▼엄마야 누나야<드라마·MBC 오후7·55>▼
학수가 승리를 만나 생모 영숙의 사망여부를 다시 묻자 승리는 미처 사망신고를 하지 못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집에 온 승리는 영숙의 사진 액자 유리가 깨진 것을 보고 식구들에게 화를 낸다. 경빈은 승리에게 사과를 하라고 하지만 승리는 경빈과 한바탕 다투다가 오히려 경빈에게 대들다가 할머니에게 야단을 듣고 집을 나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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