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은 영화를 본 뒤 1주일 후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저주의 비디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로, 이미 국내에선 신은경 정진영 주연의 동명영화로 리메이크 된 바 있다. 일본 내에서는 <링 2> <링-라센> <링 0> 등의 시리즈로 제작되어 연속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링> 판권을 구매한 드림웍스 측은 <링> 리메이크 건과 관련해 아직까지 감독 및 주연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밝히지 않고 있다.
황희연<동아닷컴 기자>benot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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