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 꼬꼬’는 코미디언 이영자, 유재석 등과 함께 다음달 중순 방영 예정인 <뷰티풀 선데이>(가제)의 공동 진행자로 결정된 것.
<뷰티풀 선데이>는 현재 방영 중인 <뷰티풀 라이프.의 후속으로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영될 2시간짜리 대형 버라이어티쇼.
특히 몇 개월간 모습을 감춘 채 몸무게를 20여㎏이나 줄이는 등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영자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내기로 해 벌써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수진기자>sjk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