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 토키코는 '혼자 자는 자장가' '백만의 장미' 등을 불러 일본 내에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으며 동남아시아 및 중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5월17일 발매되는 'JSA' 일본판 O.S.T에 그가 부른 '부치지 않은 편지'가 삽입된다.
일본 개봉을 앞두고 3월29일 'JSA'의 두 배우 송강호와 이병헌이 일본을 방문하며 5월 경 'JSA' 감독 및 배우들이 일본을 한 차례 더 방문할 예정이다.
황희연<동아닷컴 기자>benot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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