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게임을 PC게임으로 컨버전한 <컴 온 베이비>는 게이머가 귀여운 아기들이 되어 <뺨때리기 왕자> <머리 뱅뱅 문어 떼기> <100m 기어가기> 등 이색적인 올림픽 종목에 도전하는 게임.
1등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지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카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www.kama.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문의 02-544-6800
박광수<동아닷컴 기자>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