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종합지원센터'는 총 22개의 게임업체를 선정해 한국 공동관을 구성할 계획이며 참가업체에는 기본 부스 임차비, 시설비, 각종 홍보물 등을 지원한다.
'게임종합지원센터'는 △전시 제품의 국제 시장성 △게임의 독창성 △마케팅 전략과 계획 △각종 게임관련 수상 경력 △해외 전시회 참가 경험 유무 등을 고려해 참가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ECTS'는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닌텐도 등 280개 게임관련 업체가 1000여개 제품을 출품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 02-3424-4144
박광수<동아닷컴 기자>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