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의 흥행 스코어는 서울 235만5천340명, 전국 705만8천508명으로 현재서울 37개(38개 스크린), 전국 121개(128개 스크린)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친구」는 8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하며 ▲최단기간 600만명 돌파(38일)▲개봉주말 최다 관객 동원(서울 22만3천246명ㆍ전국 58만2천902명) ▲최다 예매표판매(7만7천291장) ▲최단기간 제작비 회수(2일) 등 한국영화사상 각종 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웠으며 「공동경비구역 JSA」가 갖고 있는 서울 관객 250만명 기록만 남겨놓고 있다.
[연합뉴스=이희용 기자] hee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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