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21 18:422001년 6월 21일 18시 4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지금까지 한수진 앵커가 ‘영재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이영춘 앵커가 ‘수자원 관리의 문제점’을 보도했다.
앵커가 현장에 설치된 임시 스튜디오에서 뉴스를 진행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이같은 ‘앵커 리포트’제는 별로 없었다.
SBS 측은 “앞으로 이영춘 앵커는 사회 분야를, 한수진 앵커는 소비자와 여성 문제를 취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