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위크'는 "'리니지'를 성공시킨 김택진 사장은 가치 있는 디지털 컨텐츠의 유료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며 "김택진 사장이 아시아는 컨텐츠 창조능력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바꾸어 놓았다"고 평했다.
올해 김택진 사장과 함께 '아시아 스타상'에 선정된 한국인은 휴맥스의 변대규 사장, 삼성물산 임영학 상무, 고건 서울시장, 대신증권 문홍집 전무, 현대중공업 박진원 전 사외이사 등 총 7명이다.
박광수<동아닷컴 기자>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