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11 14:512001년 7월 11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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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O가 미아로 접수된 아이들 사진을 지난 5월부터 PKOZONE.COM 잡지에 무료로 실어주고 있는 것.
PKO는 지난해에도 소년소녀 가장돕기 캠페인인 '작은힘 큰사랑 사랑나누기'를 벌였다.
PKO의 임영주 대표는 "PKO 2nd Stage’프로게임리그가 시작되는 9월에는 프로게이머와 길거리 홍보를 벌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