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대전'을 개발한 코리아컨텐츠네트워크가 모바일 업체 KTF와 최근 컨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
'오행대전'은 육성시뮬레이션 게임으로 2,000여장의 이미지, 200개의 동적 애니메이션, 500여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게이머가 선택한 아바타(분신)는 성장단계 및 속성에 따라 10가지의 모습으로 변화하며 클럽, 동호회, 동맹 등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한다. 게이머는 다섯 가문의 후예 중 한 명의 캐릭터를 선택해 파멸의 위협으로부터 세상을 구해내야 한다.
이 게임은 KTF magicⓝ 퍼스넷에서 4.게임특급→6.육성/성장→2.오행대전으로 접속하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박광수<동아닷컴 기자>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