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연제협이 MBC ‘시사매거진 2580’이 연예인 매니저와 연예인 사이를 노예계약 관계에 비유했다면서 지난달 7일부터 MBC 출연 거부에 들어간 이후 38일 만에 사태가 마무리됐다.
이에 앞서 연제협은 이날 MBC측과 협상을 갖고 △MBC 시청자 프로그램인 ‘TV속의 TV’에 연예계 실상을 담은 내용을 25일 방영하고 △방송연예계에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연제협은 ‘시사매거진 2580’ 보도와 관련한 명예훼손 소송은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엽기자>he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