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종원-정준 KBS2 새 주말극 주인공 형제役 맡아

  • 입력 2001년 8월 14일 18시 46분


탤런트 이종원과 정준이 ‘동양극장’ 후속으로 방영될 KBS2TV 주말드라마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의 주인공 형제역으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9월15일부터 방영될 이 드라마에서 사랑과 출세에 모두 실패한 아버지(김세윤)의 인생을 되풀이하기 싫어 각각 사랑과 출세를 선택하지만 결국 아버지의 삶을 이해하게되는 장철구, 장덕구 형제로 등장한다.형 이종원은 포기하지만

동생 정준이 출세를 위해 선택하는 부자집 딸 서화연역엔 한고은이, 이종원이 사랑을 위해 선택하는 구미숙역엔 이민영이 출연한다.

<권재현기자>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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