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국 총 430여편의 자연 다큐멘터리가 경합을 벌인 이번 행사에서 MBC는 ‘개똥벌레의 비밀’(박상일 연출)이 아시아 오세아니아 최우수상을, ‘야생벌이 산사에 깃든 까닭은?’(최삼규 연출)이 심사위원상을 차지했다.
◇KBS 1TV ‘열린음악회’(일 오후 6시)의 MC 황수경 아나운서가 출산을 앞두고 휴식에 들어간다.
황수경 아나운서는 9월 2일 방송까지 진행을 맡게 되며 후임으로 지난해 26기로 KBS에 입사한 장혜원 아나운서가 9월 9일 방송부터 새 MC를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