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22 18:462001년 11월 22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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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측은 “시청자들에게 각인돼 있는 기존의 앵커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이 프로를 맡은 것 같다”고 밝혔다.
<김수경기자>sk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