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플레인 글루' '생일' 대상
2일 폐막한 제2회 ‘서울넷페스티벌’에서 미국 이반 마서 감독의 ‘에어플레인 글루’와 스위스 스테판 야거 감독의 ‘생일’이 각각 온-오프라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디지털 기술 우수작에 수여되는 ‘디지털 익스프레스 특별상’은 온라인에서 ‘종착역:파라다이스’ ‘테레비’, 오프라인에서는 ‘나인틴’ ‘레진-도그마#23’이 받았다. 지난달 28일 막을 올린 이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디지털 신작영화 200여편이 경쟁과 비경쟁,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뉘어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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