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08 17:522002년 1월 8일 17시 5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2000년 6월부터 ‘100분토론’을 행해온 유씨는 “토론 프로에서 사회자가 아무 견해도 펼칠 수 없는 점도 아쉬웠고 본업인 시사 평론을 하기 위해 지난해 가을부터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 비평’(금 밤 11·05)의 후임은 성경환 아나운서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