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25 15:072002년 3월 25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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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4월1일부터 한 앵커를 포함한 뉴스 앵커진을 대폭 교체한다. 한 앵커의 자리는 곽상은 기자(25)가 맡으며 현 남성 앵커인 이영춘씨는 계속 진행한다. 한 앵커는 7월경 미국으로 1년간 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또 주말 ‘8 뉴스’ 의 앵커는 홍지만 기자(34)와 김소원 아나운서(29)로, ‘SBS 아침뉴스’ 는 김성준 기자(38)와 최영아 아나운서(29)로 바뀐다.
나성엽기자 newsd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