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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불암, 첼리스트 장한나 등 메세나 홍보대사로 위촉
업데이트
2009-09-18 09:06
2009년 9월 18일 09시 06분
입력
2002-04-01 19:06
2002년 4월 1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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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불암, 첼리스트 장한나 등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 대회의실에서 기업의 문화 예술 지원 단체인 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로부터 메세나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지휘자 금난새, 서양화가 이두식, 공연기획자 송승환씨도 함께 위촉장을 받았으며 이들은 앞으로 각종 언론매체 기고나 기업체 방문 등을 통해 기업 문화 운동에 대한 홍보 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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