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07 17:462002년 5월 7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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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채널인 LG홈쇼핑도 4월 중순 6개 구역에 대한 초과 지분을 매각하라는 시정 명령을 받은 바 있다. 이들 홈쇼핑 케이블TV들은 안정적인 채널 송출을 위해 SO에 대한 지분 참여를 확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위는 이와함께 작두콩으로 만든 제품을 소개하면서 시청자에게 효과와 효능을 오인케 한 푸드 채널 ‘신토불이 진품명품’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해당 방송 프로그램의 중지’ 등 중징계를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