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21 19:012002년 5월 21일 19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55회 칸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인 미국 영화배우 샤론 스톤이 20일(현지시간) 극장 안에 들어서던 중 취재진의 요청으로 허리를 뒤로 젖히며 웃고 있다.
칸AP연합
<끝>석면… 로켓… 뇌도 스트레스 받는다
향기의 추억, 뇌는 알고 있다
‘빛으로 뇌를 읽는 시대’ 온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