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22 17:202002년 5월 22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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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는 인간의 뇌파를 이용해 전세계 네트워크를 제압하려는 프로게이머들의 대결과 사랑을 그린 영화. 상대역으로는 SBS ‘나쁜 여자들’에 출연 중인 이종수가 낙점됐다.
신예 김낙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제작비 70억원 규모의 블록버스터로 ‘베이비복스’가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을 고려해 간미연을 캐스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랭크인은 6월 말.
<끝>석면… 로켓… 뇌도 스트레스 받는다
향기의 추억, 뇌는 알고 있다
‘빛으로 뇌를 읽는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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