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06 22:462002년 6월 6일 22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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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해안선’은 해안 철책선에 인접한 군부대가 배경인 영화로 장동건은 무단 침입한 남자를 실수로 죽인 뒤 그 남자의 애인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병사 역을 맡았다.
장동건의 극기 훈련에는 해병대 출신인 김 감독이 “배우들의 강한 눈빛이필요하다”고요구함에 따라20여명의 출연진이동참한다. 이들은 14일 훈련을 마친 직후 곧장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
<끝>석면… 로켓… 뇌도 스트레스 받는다
향기의 추억, 뇌는 알고 있다
‘빛으로 뇌를 읽는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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