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21 20:002002년 8월 21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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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출신 여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 ‘서빙 사라’ 시사회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헐리는 이 영화에서 시트콤 ‘프렌즈’로 잘 알려진 매튜 페리와 사랑에 빠지는 여주인공으로 나온다. 베벌리힐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