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13 18:542003년 3월 13일 18시 5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저 지금 포크로 빵 먹고, 파만 쏙쏙 골라내고, 만화 그리고,시집도 못갔죠.다시 야단쳐 주시면 저 잘 할게요. 당신이 그립습니다.!
글·그림 정승혜 amsajah@hanmail.net
나의 그리스식 웨딩
투게더
국화꽃 향기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