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불암씨(63·사진)가 30일∼5월3일 TBS(FM 95.1MHz)가 벌이는 캠페인 프로그램 ‘교통사고 유자녀돕기 특집방송-우리의 사랑이 필요합니다’에 게스트로 연속 출연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교통사고 유자녀의 어려운 사연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나 생활수기가 방송되며 유자녀의 장학금 마련을 위한 성금도 접수받는다. 최씨는 “모두 20만명에 이르는 교통 사고 유자녀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고 말했다. 성금접수는 02-311-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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