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김씨는 경희대에서 체육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압구정동에서 스키용품점을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1999년 선배의 소개로 만나 4년 동안 교제해 왔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영자 이소라 정선희 송윤아 류시원 김진 주영훈씨 등 동료 연예인을 비롯해 800여명의 하객이 찾았다. 홍씨 커플은 강남구 청담동의 빌라에 신혼집을 마련했으며 18일 열흘 일정으로 미국 뉴욕과 워싱턴 등지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서정보기자 suhchoi@donga.com
댓글 0